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원신/임무/마신 임무/프롤로그 (문단 편집) == 제2막: 눈물 없는 내일을 위해 == || * 그림자가 드리운 몬드 * 예상치 못한 만남 * 그 초록색 녀석 * 바람의 인도 * 벤티의 계획 * 벤티의 새로운 계획 * 도망 * 막후 담화 * 암영 쫓기 * 보물의 상태 * 떨어진 눈물 * 숨겨진 눈물 * 빼앗긴 눈물 * 순수한 눈물 * 드래곤과의 재회 || '''개방 조건''': 모험 등급 10 이상, 마신 임무 프롤로그·제1막 「바람 잡는 이방인」 클리어. [[벤티(원신)|벤티]]를 도와 천공의 하프를 훔쳐서 심연 교단에 조종당하는 드발린을 되돌리기 위한 방법을 강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과정 중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단장 대행인 [[진(원신)|진]]과 몬드 뒷세계의 실력자인 [[다이루크]]의 협력을 얻게 된다. 흔히 '리세계'라고 불리는 거래 계정들은 기원을 돌리기 위해 모험 등급을 10까지는 올려놔야 한다. 따라서 리세계를 구매한 플레이어는 1막을 스킵하고 여기서부터 시작하게 된다. 크게 중요한 내용은 없지만 세계관과 몬드 임무에 대한 몰입을 위해서라면 1막은 외부 스토리 요약이나 영상 등을 시청하는게 좋다.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아나스타샤 몬드는 우리거.pn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진 단장 딥빡.png|width=100%]]}}} || >'''아나스타샤''': …이게 우리의 입장입니다. 만약 날뛰는 마룡을 처치하지 못한다면 몬드성의 방위는 우리 「우인단」에게 넘기셔야 할 것입니다. 몬드의 재난은 우리 선에서 처리할 수 있습니다. 그 야수만… > >'''진''': [야수]… 라뇨? > >'''아나스타샤''': 네? 왜 그러시죠? > >'''진''': 후… 귀국에서는 좀 외교관다운 태도를 취하실 필요가 있어 보이네요. [[원신/설정/몬드#바람 사신수|몬드의 사신수]]를 「처리」한다고 하셨나요? >'''우리 페보니우스 기사단 앞에서 그런 정신 나간 소리를 하는 사람은 없었으면 합니다.''' > >'''아나스타샤''': 하… 하하하하… 정신이 나간 소리라, 그 정도는 아닌 것 같은데요. 좋습니다. 오늘의 논의는 여기까지인 걸로 하죠. 그럼 이번의 성과는 「양측 모두 허심탄회하게 건설적인 의견을 교환했다」 정도로 이해하면 되겠죠? 확실히… 기록해 두겠습니다… 몬드성으로 돌아온 여행자와 페이몬. 거기서 진 단장과 우인단 사절이 다투는 모습을 보게 된다. 우인단 사절 아나스타샤는 사절답지 않게 몬드의 사신수를 처리한다느니 어쩌느니 하는데, 진은 화를 눌러 참으며 우리 페보니우스 기사단 앞에서 그런 정신나간 소리를 하는 사람이 없었으면 한다고 말한다. 아나스타샤가 물러가고 난 뒤 여행자는 진으로부터 [[우인단]]이라는 사절단의 이름, 그리고 그 사절단이 일곱 신 중 [[여왕(원신)|얼음신]]을 믿으며 그 신이 다스리는 나라인 [[스네즈나야]]라는 이름을 처음 듣게 된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리사 눈나 결정보는중.png|width=100%]]}}} || 그리고 기사단으로 돌아가, 진과 리사 앞에서 숲에서 발견한 바람 드래곤의 눈물 결정을 보여준다. 리사가 조사하면서 고통을 호소하는데, 이 결정 내부의 오염 물질이 신의 눈 사용자 몸 안의 원소의 힘과 서로 배척하는 것을 알게 된다. 하지만 여행자는 원소의 힘을 다룰 수 있음에도 이 오염 물질에 영향을 받지 않았는데, 여행자 본인 역시 자신의 특이 체질에 대해 별로 아는 것이 없어보이는 눈치. 어쨌든 진은 이 조사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여행자에게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명예 기사 작위를 내리며, 계속해서 풍마룡의 난동을 잠재우는데에 도움을 줄 것을 요청한다. 진과의 회동을 마치고 기사단 건물 밖으로 나온 여행자와 페이몬은 아까 보았던 [[벤티(원신)|수상한 초록색 차림의 행인]]을 보게 되고 원소시야를 통해 뒤를 쫒는다. 그 초록색 녀석 - 음유시인 벤티는 신상 앞에서 공연을 하고 있었고,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그 음유시인의 노래를 듣고 있었다. {{{#!folding 벤티의 노래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벤티 노래 1.pn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벤티 노래 2.png|width=100%]]}}}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벤티 노래 3.pn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벤티 노래 4.png|width=100%]]}}}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벤티 노래 5.pn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벤티 노래 6.png|width=100%]]}}} || >이건 오래전 태고 시절부터 시작된 이야기야 >신들이 아직 살아 숨 쉬고 있을 때 하늘에서 드래곤이 내려와 이 세상에 호기심을 품었어 >드래곤은 자신의 답을 찾고자 했지만 속세의 난잡함은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었지 >바람을 노래하는 자가 천공의 하프를 연주하면 하프는 그에게 하나하나 답해줬어 >드래곤은 호기심 가득한 아이였어 >아무런 걱정 없이 하늘을 활공했지 >그는 노래 가사에 귀를 기울였고 자신의 마음을 만물에 들려주고 싶어 했어 >노래하는 자와 드래곤은 전설이 되었고 세상은 암흑시대에 접어들었어 >사자의 이빨은 썩고 매는 더 이상 창공을 가르지 못할 때 사악한 드래곤 한 마리가 몬드성에 다가왔어 >고난은 성당을 뒤덮는 음울한 그림자여라 >탄식은 시인의 노래가 되어 울려 퍼졌고 노래의 부름을 듣고 돌아온 드래곤은 폭풍 속에서 악룡과 사투를 벌였어 >천공의 드래곤은 독혈을 마시고 깊은 잠에 빠졌어 >오랜 시간이 흐른 뒤에 다시 깨어났지만, 아무도 그를 알아보지 못했지 >"인간들이 왜 날 이리도 미워하는 거지?" >천공의 하프는 아무런 답을 해주지 않았어 >분노와 슬픔, 그리고 생명은 독혈과 함께 눈물로 되어 그의 눈가로 흘러내렸어 >노래가 더는 울려 퍼지지 않고, 쉽게 악에 물들게 됐지만 천공의 하프는 여전히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지 }}} 여행자와 페이몬도 노래를 조용히 듣다가 벤티를 찾아간다. 벤티는 여행자를 보더니 그때 드발린을 놀라게 해서 도망치게 만든 사람이라고 바로 알아본다. 그는 자신을 「몬드성에서 가장 인기 있는 음유시인 TOP 10」에서 3년 연속 1등을 차지한 사람이라고 소개하며, 풍마룡을 본명인 드발린이라고 부르는 등 수상한 거동을 취한다. 여행자는 벤티가 자신이 주은 결정에 대해 뭔가 알고있을 것이라 짐작하고 꺼내보았는데 방금 전 리사에게 보여줬을 때와 달리 결정이 정화되었다. 벤티는 이 결정이 풍마룡이 괴로워서 흘린 눈물이라 설명해준다. >'''벤티''': 풍마룡도 예전엔 온순했어. 지금은 이렇게 슬픔과 분노에 차게 되었지만... >여기 눈물 결정이 하나 있어. 정화할 수 있겠어? > >(여행자가 눈물을 만지자 정화된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각설이 드디어 행자 만남.pn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각설이 드디어 행자 만남2.png|width=100%]]}}} || 벤티가 또 다른 오염된 결정을 꺼내보고 여행자에게 풍마룡의 슬픔과 분노에 대해 말하며 정화할 수 있겠냐고 건네준다. 여행자는 자신도 모르는 힘으로 또 다른 눈물까지 정화시키는데 성공하고 벤티는 역시 불가사의한 힘을 가지고 있다며 놀라다가 너처럼 특별한 사람이라면 나중에 반드시 음유시인이 부르는 노래의 주인공이 되어 널리 울려 퍼질거라고 말해준다. 다만, 지금은 여행자를 위한 노래를 부를 틈이 없고 녀석은 분노로 자신을 불태우고 있다며 드발린을 걱정하고 있다. 그래서 벤티는 나름의 계획을 생각해두었는데 그게 뭐냐고 묻는 페이몬에게 '몬드 건립의 상징'이라는 말을 남기고 사라진다. 페이몬은 그 녀석이 말한 상징이 일곱신상 앞에 있는 거대한 나무일거라며 여행자를 데려가고 진짜로 벤티가 그 곳에 있었다. 여행자가 도착하자 벤티는 예상했으면서도 놀랐다고 말하며, 바람의 신에 대해 알고 싶다는 말에는 '그 녀석은 이미 몬드에서 사라졌어. 이웃 나라 리월의 바위의 신, 이나즈마의 번개의 신도 아직 존재하지만 몬드 사람들은 아주 오랫동안 그들의 신을 보지 못했어'라고만 답한다. 그러다가 바람 원소의 영향을 받은 광풍의 핵이 나타나 이걸 쓰러뜨리고 바람의 영향을 받는 건 드래곤 뿐만이 아니라며 서로 드발린에 대해 대화를 나누게 된다. 여행자가 리사가 해주었던 드발린에 관한 이야기를 말해주자 벤티는 이런 상황까지 오게 된 건 둘 다 무력으로만 해결하려했기 때문이라며 드발린의 증오는 단순히 인간들이 바람 사신수에게 제사를 지내지 않아서가 아니라 타락 때문에 생긴 증오심이라고 말한다. 바로 드래곤의 심장에 흘러 들어간 검은 피로 인해 편히 잠들 수 없는 상태가 되어버려 이번에 깨어났을 때 오염 때문에 심연 메이지의 저주에 쉽게 타락해버려 이 사태가 벌어진 것이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바람이 시작되는 곳에서 대화중.png|width=100%]]}}} || [[심연 교단]]에 대해 묻는 여행자에게 벤티는 사람이 아닌 것들로 이루어진, 인류를 적대시하는 조직이라고 말해준다. 벤티는 그들이 어디서 온 건지는 잘 모르나, 인간 세상에 악의를 품고 있다는 정도만 알고 있으며, [[츄츄족]] 또한 그들의 하수인이라고 한다. 또한 바람이 시작되는 곳에 오기 전에 드발린처럼 저주에 걸려 타락 중이었는데, 이곳이 몬드의 모든 것의 근원이자 건립의 상징이며 이곳에 있으면 아까 드래곤의 눈물처럼 정화되는 기분이라고 편안한 느낌을 받고 있었다. 사실 드발린과 대화하던 중에 여행자가 끼어들어 방해받는 바람에 심연의 독에 당해버렸다고. 그래서 사과의 의미로 같이 몬드 대성당에 같이 가달라고 부탁한다. 대성당 앞에서 그는 『천공의 하프』가 바람의 신 바르바토스가 연주하던 하프로 몬드 최고의 보물이며 이게 있어야 드발린을 악몽에서 구할 수 있다고 설명해준다. 그 천공의 하프는 대성당의 가장 안쪽에 모셔져 있다고 한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벤티 내가 바르바토스임.pn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게틀린드 응 안돼 돌아가.pn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벤티 작전 실패.png|width=100%]]}}} || 벤티와 여행자는 대성당에 도착하고, 거기서 당당하게 하프를 빌려달라고 하는 벤티. 하지만 당연히 성당의 수녀에게 문전박대 당하게 되고, 거기서 벤티는 ''''자신이 바로 바람의 신 바르바토스이니, 독실한 신도인 당신은 하프를 가져와야 한다''''는 식의 허풍(?)[* 하지만 후에 진실이 밝혀지면서 단순한 허풍이 아니었음이 드러난다.]을 떨지만, 당연히 싸늘한 태도만 돌아올 뿐이었다. 벤티가 실패하자 여행자가 나서보는데, 천공의 하프는 마음대로 사용할 수 없으며, 사용하기 위해선 단장, 주교님, 시민 대표의 동의와 서명이 필요하다는 사무적인 대답을 듣고 포기한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행자페이몬 하프 찾기 실패.pn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치친눈나 쉬이잇.png|width=100%]]}}} || 정식으로 빌리는게 안된다면 차선책으로 '몰래' 빌리는 수밖에 없었다. 저녁에 대성당 안으로 몰래 들어가 삼엄한 경비를 뚫고 천공의 하프를 가져오기 직전, 어디선가 나타난 낯선 이가 눈 앞에서 천공의 하프를 가져가버리고, 설상가상으로 경비병이 인기척을 느끼고 쫒아오자 일행은 허겁지겁 성당을 탈출한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다이루크 첫 등장.pn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진과 다이루크.png|width=100%]]}}} || 간신히 다이루크가 운영하는 술집 2층에 숨어서 경비병을 따돌린 일행이지만, 거기서 다이루크가 풍마룡 사건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결국 다이루크와 진, 벤티, 여행자와 페이몬으로 이루어진 파티가 풍마룡 사건을 해결하러 나서게 된다. 가장 먼저 도둑맞은 천공의 하프를 되찾아야 하는데, 진은 십중팔구 우인단이 가져갔으리라고 추측한다. 우인단은 바람신이 남긴 힘을 노리고 있었는데, 바람 드래곤을 없애려는 계획을 앞서 자신이 저지시켰으니 유일하게 남은 바람 신의 힘은 천공의 하프뿐이며, 그것을 우인단이 노리는 것은 당연하다는 것이다. 목표를 세운 일행은 조용히 우인단의 은신처에 침입하여 경비병을 심문하고 열쇠를 획득한 뒤 천공의 하프를 되찾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천공의 하프에 1000년이라는 시간이 흐르는 동안 바람의 힘이 많이 고갈된 상태라, 드발린의 눈물 결정을 통해 하프의 힘을 깨워야한다. 벤티는 여행자 일행에게 눈물을 구해오라고 하고 자신은 음유시인답게 노래로 영웅들을 배웅해준다는 소리를 하는데, 페이몬이 지금 너만 아무것도 안한 채로 날로 먹으려는 거냐며 태클을 걸지만 벤티의 유들유들한 대답만 돌아온다. 여기서 페이몬은 열받았다며 벤티에게 ''''각설이''''라는 별명을 붙여준다. 드발린의 결정은 몬드 곳곳에 흩어져 있었는데, 여행자 일행은 몬드 곳곳을 돌아다니며 결정을 모아 바람의 힘을 깨우는데 성공한다. 이윽고 만전의 태세를 갖추기 위해 다운 와이너리로 모인 일행은 이후 있을 풍마룡과의 일전을 준비한다. 준비가 모두 끝난 여행자 일행은 드발린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벤티는 천공의 하프를 연주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드발린이 나타난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드발린 포효.png|width=100%]]}}} || 얘기가 잘 통하는 듯했으나, 얼마 못 가 천공의 하프가 망가지고 천공의 하프를 망가뜨린 심연 메이지가 드발린을 세뇌해 버린다. 곧 드발린은 벤티의 설득을 무시하고 그를 포함한 일행에게 분노하며 심연 메이지와 함께 사라진다. 여기서 드발린에 의해 벤티가 '''바람의 신 바르바토스'''라는 사실이 밝혀진다. 그렇게 드발린이 사라지고 진은 '바르...'라고 부르려다 벤티로 고쳐 부른다. 벤티는 '내 진짜 신분'을 알아차렸냐며 웃고, 그럼에도 계속 벤티라는 이름으로 불러줘서 고맙다고 한다. 이후 다이루크를 통해 심연 교단에 대해 들은 일행은 드발린을 심연 교단으로부터 구하기 위해 다시 마음을 다잡는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심연공주 첫 등장.jp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심연왕자 첫 등장.jpg|width=100%]]}}} || || '''루미네 버전''' || '''아이테르 버전''' || 이후 바람 드래곤의 폐허에 드발린이 도착하는데 이미 그 곳에는 누군가와 심연 메이지들이 있었다. 그리고 드발린을 세뇌한 심연 메이지가 그 사람을 전하라고 부르며 승리를 쟁취했다고 보고를 하고 보고를 받은 사람은 뒤를 돌아 얼굴을 공개하는데... 놀랍게도 그 사람은 '''[[여행자(원신)/미선택성별|여행자의 쌍둥이]]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